유유제약(대표이사 전문 박중선)이 ‘움카민 시럽’ 발매, ‘타나민’ 적극 육성 등을 통해 재도약 할 발판을 마련한다.
유유제약에 따르면 올 7월 ‘움카민 시럽’을 발매해 처방 감기약 시장을 주도하는 매출 100억대 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5월부터 발매한 ‘타나민 120mg'으로 타나민 급여제한에 따른 매출 손실을 최소화해 타나민 브랜드를 명실상부한 ’국민 약 NO 1‘ 제품으로 키우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다.
유유제약은 이와 함께 보건복지가복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해 온 NHE-1억제제인 허혈성 혈관 질환 치료제, 크리스탈지노믹스와 공동 개발 중인 ‘GSK-3 베타 억제제’에 의한 당뇨병 치료제의 가시적인 성과 도출, OTC 활성화 등을 통해 지난해의 부진을 만회, 올해를 재도약의 해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유유제약 측은 “지난 회기 매출액은 타나민의 급여제한 충격과 기타 제품 경쟁 심화로 전년대비 39% 감소한 450억원을 시현했고 영업손실 당기순손실을 시현했다”며 “약가인하, 보험급여 삭제, 대기업의 인수합병 추진, 경기불황으로 인한 의약품 침체, 도매상 부도위기 등을 어느 해보다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유제약은 지난 회기 타나민의 급여 제한 여파로 매출 450억원을 달성했다. 타나민은 68기 매출 320억원에서 69기 95억원으로 매출이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