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대표이사 류병환)의 '새로운 기전의 패혈증 치료제 W-펩타이드 유도체 SPC-702' 과제가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주관하는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신약개발 지원과제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서울제약은 2년간 ‘SPC-702’의 개발에 필요한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서울제약에 따르면 포스텍, 동아대와 공동으로 새로운 기전의 패혈증치료제 유효성을 확인했으며, 현재 안전성 시험 및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제약 최남송 연구소장은 “패혈증은 미국에서만 연 간 70만명 이상의 환자가 발병하고, 사망률이 30-50%에 이르는 심각한 급성감염성 질환으로,효과적인 패혈증 치료제가 필요한 상황에서 ‘SPC-702’는 새로운 기전의 탁월한 패혈증 치료 효과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포스텍 동아대와 긴밀한 협력연구를 통해 해외 라이선싱 아웃을 추진하고, 2013년 제품화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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