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반영양치료’ 학술대회 열린다
태반임상연구회, 5월 31일 태반 관련 폭넓은 주제 논의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5-28 08:35   수정 2009.05.28 09:33

대한태반임상연구회는 “PNT(태반영양치료)와 탐나는 내용들”을 주제로 오는 5월 31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제8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태반 주사 잘 사용하기”, “쉽고 효과있고 도움되는 강의”, “노화방지와 최적 건강을 위한 노하우” 등  폭넓은 태반 관련 연구가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학술대회 메인 테마인 "PNT(태반영양치료)를 위한 영양평가와 임상적 적용(김동환 원장)“에서는 태반을 포함한 자연적 영양요법을 통한 통합 건강관리 방안과 임상적용 방법을 소개, 자연 웰빙라이프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는 태반의약품 불법유통, 임상 재평가 결과 효과 미입증 등에 대해 개원의 회원들의 임상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태반주사의 문제의 실체(신준호 원장)”를 주제로 안전한 태반 선택방법과 태반의 유효성, 안전성 확보를 위한 방안들이 소개된다.

대한태반임상연구회는 2003년 12월 발기해 1,50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태반 연구 학술단체로, 태반의 우수한 효능과 안전한 사용방법에 대한 연구결과들을 매년 학술대회를 통하여 발표해오고 있다.

이희전 회장은 “많은 의사들이 태반의학을 중심의학으로 보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밝혀지지 않은 태반의 신비를 하나 하나 풀어 현대 의학의 비약적 발전에 일조하고자 하는 것이 대한태반임상연구회의 설립목적”이라며 “아직까지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국내에서도 태반연구에 돌입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본격적인 태반연구에 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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