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사가 도매협회 회원 자진 탈퇴서를 제출했다.
경동사 이교삼 대표이사는 5월 21일 "여러 사정에 의하여 협회를 탈퇴코져 하오니 양지 앙망합니다"라고 도협에 알려왔다.
이와 관련, 도협은 26일 개최한 회장단 고문 자문위원 회의에서 이 문제를 논의, 탈퇴 의사를 받아 들이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도협은 인영약품 부도 건과 관련해 경동사가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제약 및 도매업소들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회원사 자격을 박탈키로 내부 방침을 정했고, 경동사는 제명 조치를 취하지 말아줄 것을 도협에 요청했다.
이교삼 도협 자문위원은 자문위원직을 자진사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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