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 자체 개발 신약 임상 착수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5-26 10:24   수정 2009.05.26 12:55

부광약품이 자체 개발한 신약에 대해 임상을 실시한다.

부광약품에 따르면 회사 대표품목 중 하나인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치옥타시드’의 주성분 입체이성질체 중 활성 성분만을 사용해 더 우수한 치료효과를 갖는 신약에 대해 식약청에 임상시험승인을 신청, 곧 임상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발된 신약의 효과와 안전성은 전임상시험을 통해 확인됐으며, 사람에서도 기존 제품보다 더 우수한 치료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부광측 설명.  

부광약품은 혈당강하작용, 혈관이상개선, 신병증, 망막병증 등의 효능도 갖고 있는 이 신약에 대해, 해당 적응증에 대한 허가를 얻기 위한 IND도 준비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 분야는 이미 시장이 형성돼 시장 매출이 큰 분야이므로 부광약품에서 개발한 신약에 적응증이 추가될 경우에 매출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광약품 2008 회계연도 치옥타시드 매출액은 200억을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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