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약품' '강원 지오영'으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5-25 13:00   수정 2009.05.26 06:05

최근 유니온약품 약국 부분을 인수하며 매출 1조원에 근접한 지오영(회장 조선혜)이 계열사 상호 통일작업에 나섰다.

지오영에 따르면 계열사인 강원 지역 유수 도매업소 연합약품 사명을 ‘강원 지오영'으로 변경하는 작업을 추진, 지난 5월 20일 등록을 받았다.

조선혜 회장은 “인수 이후 연합약품이라는 상호를 계속 사용했는데 이번에 회사 사명을 통일시키는 작업의 일환으로 변경했다”고 말했다.

지오영은 2006년 지분 60% 인수와 연합약품의 기존 영업조직과 관리조직을 그대로 승계하는 방식으로 연합약품을 2006년 인수했다.

인수는 중앙도매와의 연대를 통한 영업시스템 지원과 물류의 공동 이용, 공동구매 등을 통해 지역도매의 한계성을 탈피하고자하는 연합약품 측의 바람과 전국 팜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지오영의 뜻이 맞아 떨어져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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