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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많이 바뀌고 있고 젊어졌다는 평가를 받는데
- 지난해 변화와 혁신 원년을 선포했는데 현재 많이 바뀌고 있다. 과거는 과거 당시의 상황에 맞는 현명한 방식이었다. 과거의 좋은 점은 유지하면서 현재와 매치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회장님도 식구들이 좋은 마인드를 가져야 변화 혁신을 이룬다는 마인드를 갖고 계시다.
회사가 꼭 지켜야 할 것들은 지켜야 하지만 회사에 도움 되는 변화는 한다는 방침이다.
직원들 피부에 닳는 변화 모습을 든다면
-회사는 현재 상석 개념을 없앴다. 회의에도 먼저 온 사람 위주로 앉고 앉고 싶은데 앉는다. 5월 25일부터는 정장에서 탈피한 '비지니스 캐주얼'도 시행하는데 제약계 처음이다. 탄력근무제도 도입했다. 지금은 본사만 하지만 앞으로 지원부서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동화 MBA'라 해서 임직원이 공부도 많이 하고 있다. 교수님을 모셔다가 매주 화요일 한시간 반정도 진행한다. 마케팅이 끝나고 회계로 들어가는데 호응이 좋다. '열린 학습팀'도 구성해 운영중이다.
이런 변화들이 회사를 활기차고 역동적으로 만들고 있는 것으로 본다. 과거에는 있던 것도 내세우지 않은 면이 있었는데 이렇다 보니까 모르는 분들도 많다. 이제는 적극적으로 알리는 쪽으로 간다.
예로 대표적인 소화제 '까스활명수'와 '상처치료제 '후시딘'도 직접광고에서 벗어나 광고를 바꾸며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충주공장을 준공에 따른 부담도 있을텐데
-2007년 11월 1일 기공식을 하고 원래 올 1월 준공허가가 났는데 기계가 돌아가야 하기에 이번에 했다. 지난 회기에는 이익이 났는데 신공장이 가동되면 감가상각 등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원가는 지금보다 올라갈 것으로 본다.
하지만 조금 줄겠지만 이익을 낼 것이다. 매각한 안양공장은 6,7월까지 가동하는데, 그간 부채도 줄었고 준비를 착실히 해온데다 공장 매각 비용도 있어 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 4,5년 이후에는 공장건설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본다.
국내 매츨만 갖고는 앞으로 어렵다고 보기 때문에 FDA와 유럽쪽에 등록시키기 위한 작업을 할 것이다.
올해 4월 용인 공세지구 6,800평(건평 2,600평)에 중앙연구소를 착공해 내년 1월 준공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에치칼 쪽에 적극적으로 나섰는데
-OTC에서 ETC로 변해야 하는데 많이는 못했어도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영업쪽에 새 임원도 들어오고 의약부서에는 여자 임원도 있다. 마케팅 부서도 영업본부에서 빼내 독립시켰다.
올해 17% 성장 목표를 잡았는데 에치칼에 역점을 두려고 한다. 특히 의원쪽은 강하기 때문에 종합병원 쪽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동화의 미래는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데 올해는 안정화 단계다. 주변 도움으로 사고 없이 공장도 준공했다. 충주공장에 1년 매출과 맞먹는 비용이 들어갔는데 도약이 없으면 힘들기 때문에 도약을 계속할 것이다.
공장 준공 , 신약 등으로 7,8년 후면 큰 성과가 나올 것으로 보는데 그러면 과거 명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동화약품은 오는 5월 29일 주주총회를 연다. 주총에는 현재 3월 결산을 12월 결산으로 돌리는 안건이 포함돼 있다)
건선치료제 '다이보베트' 잇몸치료제 '이세탁스' 중점 육성
81기 영업정책=에치칼은 주력 제품 세분화와 타깃팅을 통한 마케팅을 활성화하고, 신제품의 조기 거대 품목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또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영업인력을 증원해 거래선 '커버리지'를 확대할 방침이다.
일반약 부분은 광고 디테일( POP) 영업력(유대강화)을 기본으로 장기적인 제품 컨셉을 확립하고 주력품목 광고를 확대하며 광고매체도 다변화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POP /진열대 활용과 관리, 영업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고객감동을 기반으로 한 영업력의 성장을 유도할 방침이다.
주력제품은 ETC경우 록소닌 다이보베트 이토스타 메녹틸 파목클 세파클러, 일반약은 활명수 후시딘연고 판콜에스 헬민 이세탁스페이트로 정했다.
중점 육성 품목=건선치료제로 효과와 안전성이 전 세계적으로 입증된 덴마크 LEO사 제품 '다이보베트 연고'와 항염증 항균작용이 뛰어난 세가지 천연생약이 아픈 잇몸에 직접 작용해 즉각적인 치료효과가 뛰어난 치약타입의 잇몸질환치료제 '이세탁스 페이스트'를 중점 육성한다.
다이보베트는 종합병원 처방 증대를 위해 학술강연회, 좌담회 등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이런 활동을 통해 장기간 투약 가능한 효과와 안전성이 우수한 건선치료제로 자리매김, 피부과 영역에서의 기반을 확고히 할 예정.
지난 2005년 1월 발매 이후 약국가와 소비자의 호평을 받으며 페이스트제형내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이세탁스 페이스트는 기존 100g에서 200 g으로 증량하고 의약사 전문가 마케팅, 올바른 사용법 캠페인, 효율성 있는 미디어믹스 전략을 전개할 예정이다.
신제품 =지난 회기 일반약 1품목 전문약 13품목 식품 1품목 등 15품목을 발매했다. 81기는 '후시딘첩부제' '변비치료제' 등 일반약 5품목, 항히스타민제 항우울제 진해거담제 고혈압치료제 위장관운동조절제 등 전문약 7개 품목을 발매할 계획이다.
DW224a 미국 2상 진입-국내용 천연물 신약 개발
연구개발=글로벌 신약개발에 적극 나선다. DW224a는 국내 임상2상 완료 및 미국지역 임상2상에 진입시킬 계획.
DW1350는 특허 대상 지역을 확대하고 후속물질을 확정한다. 밀리칸주도 기줄이전을 추진(관절염 또는 피부암)하고 뇌졸중치료제,도파민수용체 신호조절 항정신성치료제도 후보물질 확정 및 전임상 연구에 진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용 천연물 신약도 개발해 2,3년 내 독자시장을 확보할 예정이다. (신장염치료제 DW-1029 M 임상 2상을 완료, 고지혈증치료제 전임상 진입, 패혈증치료제 전임상연구 착수)
올해는 매출액의 약 6% 정도인 132억원을 연구개발비로 투입할 예정.
신규투자=총 투자액 1,300억원을 들여 충주 신공장을 준공한 상태로, 총 350억여원을 들여 연구소 신축을 추진한다.
수출=지난 회기 재품 및 상품 26억원, 기술수출액 74억원 등 100억원을 수출했다. 올해는 제품 및 상품 27억원 기술수출액 39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원료의약품에 대한 신공장 GMP 승인 후 유럽 등 으로 수출지역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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