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직원 건강은 회사가 책임진다
건물 전체에 살균 위생수기 설치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5-22 18:36   

보령약품(대표 김광호)는 최근 신종플루, A형 간염이 확산되고 각종 전염성 세균에 노출되기 쉬운 계절이 다가오고 있어 직원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보령제약은 계열사인 보령수앤수의 살균 위생수기 '블루탭'을 원남동 본사 건물 내 모든 화장실에 설치했다. '블루탭'은 수도꼭지에 부착하면 오존을 이용해 물을 살균하는 장치로 병원, 약국, 대형 음식점 등에 공급하고 있는 제품이다.

각종 전염성 질환의 가장 좋은 예방법이 손 씻기이기 때문에 직원들이 살균된 물로 보다 깨끗하게 손을 씻을 수 있게 하기 위해 설치한 것이다. 1층부터 18층까지 약 6천 만원의 비용이 소요되었다.

“제약회사 직원이 건강해야 하는 것은 고객에 대한 의무다”는 게 김은선 회장의 지론이다.

이에 따라 보령제약은 작년에 직원들의 걷기 운동을 권장하기 위해 1층부터 18층까지 계단에 재미있는 벽화를 그려 넣은 건강계단을 만들기도 했으며, 매년 독감이 유행하는 계절이 오면 임직원들에게 독감 백신 무료접종을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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