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동구약사회가 나눔과 소통의 적극 실현에 나섰다.
동구약사회(회장:김정희)는 지난 20일 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 소윤홍(소생약국장)약사회봉사단장, 김정희(동구약 회장)동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이재만 동구청장, 장상수 동구의회 의장, 구본호 시약회장, 그리고 동구약사봉사단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약사회봉사단’발대식을 가졌다.
이 봉사단은 나눔과 소통을 실현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기쁨과 행복을 누리고 가족단위의 봉사활동을 통해 활기찬 가족관계를 이뤄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현하는데 목적을 두고 출범했다.
동구약사봉사단은 매월 1회 사회복지 사각지대인 노숙자 쉼터, 쪽방거주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조손세대,결혼이주여성가족, 새터민 등에 대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 봉사활동을 자녀들과 함께 해 자녀들이 사회봉사에 밑거름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약사들이 가진 특수성을 활용, 소외계층에 대한 건강상담 및 약품지원을 통한 봉사활동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 봉사단은 이날 자원봉사선서도 했다.
소윤홍 동구약사회봉사단장은 “약사라는 직분 때문에 시간이 없어 평소에 봉사활동을 제대로 못했다”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능률적, 합리적, 지속적으로 구심점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유기적으로 협조해서 약사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내실있는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