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바이오텍,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 수상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5-21 20:41   수정 2009.05.22 10:06

다국적 제약사인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가 제약사로는 처음으로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21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시상식을 가진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은, 한국능률협회와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이 주관하는 시상제도로 글로벌스탠다드 경영시스템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산업계에 전파함으로써 산업전체의 국제경쟁력을 향상시키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4년부터 시행,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이 상은 기업 대상 최고권위의 시상제도로 지난 6년간 약 120여 개에 달하는 수상사 및 자치단체를 배출한바 있지만, 그 동안 제약사와는 큰 인연이 없었다.

특히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가 수상한 부문은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에서 ‘글로벌 Winner’ 상. 품질과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시상되는 상으로, 국가경제성장의 모델을 제시하고자 올해 새롭게 지정된 부문이라 그 의미가 더 크다는 평가다.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의 안상점 대표이사는 “제약사로서 처음으로 권위 있는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다”며 “앞으로도 제품의 수출성장에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며 글로벌 수준의 cGMP 의 유지 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는 네덜란드에 위치한 세계적인 바이오제약기업 크루셀(Crucell) 그룹 의 한국 자회사로, 일반적으로 수입에 의존하는 국내의 다른 다국적 제약사들과는 달리, 세계적 수준의 백신을 한국에서 직접 연구, 개발해서 생산하고 있다.

이러한 백신들을 세계 여러나라로 직접 수출하여 한국 산업발전에 이바지 하는 등 ‘모범적인 다국적 제약기업의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