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십자약품 대구에 대규모 선진물류센터 구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5-22 06:00   수정 2009.05.22 07:54

청십자약품(회장 박노정)이 대구에 선진화된 물류시스템을 갖춘 대형 물류센터(대구지점)를 구축했다.

대구시 동구에 신축한 청십자약품 물류센터는   대지 6,571㎡(1,987평) 연건평 3,146.1㎡(952평)의 지상2층 규모로, 선진물류기법인 D.P.S(Digital Picking System)를 적용해 의약품 입∙출고의 흐름과 공간 및 업무의 활용성∙효용성을 극대화했다.

청십자약품이 도입한 D.P.S. 시스템은 입출고시 재고 유효기간까지 확인, 선입선출이 가능하도록 시스템됐다.

또 이 물류센터에는 여름∙겨울에도 의약품의 온도관리가 철저히 이뤄지도록 의약품보관 창고 내 자동공조시스템 및 저온창고를 구축했다.

청십자약품은 박윤규 대표이사 부사장은 "최근 사무동으로 사용하고 있는 본관 외에 신관을 재건축하여 물류센터를 확장했다. 의약품 물류서비스 대행에 들어감에 따라 외자계는 물론 국내 제약사들에게도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6월 12일 대구지점 물류센터에서 창립35주년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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