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약우회(회장 오화종.태평양제약부산지점장)은 15일 정오 월례회를 열고, 부산시약사회와 탈크 문제와 소포장 의약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제약회사 지점장들은 소포장 의약품 유통문제에 대해 회사별로 재고가 많아 남아 있다 라며 약사회에서 적극 홍보를 통해 소진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약사회는 동네약국에서는 소포장이 꼭 필요하지만 도매상에 주문을 했을 경우 품절로 알고 있다며 제약회사에 소포장 재고가 있으면 도매업체에 소포장을 구비 할 수 있도록 강력히 요청 하겠다고 했다.
또 이는 영업사원이 실적을 위주의 영업을 함으로서 소포장이 유통이 안되고 있어 영업사원 교육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어 낱알반품문제에 대해서도 서로 논의하고, 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제약사들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오화종 약우회 회장은 “한 동안 탈크 문제로 어려운 중에 모든 제약사들이 잘 정리되길 바란다”며 “약우회의 운영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회원사에 감사하다”고 했다.
옥태석 회장은 “탈크 문제로 곤혹을 치루고 있는 가운데 약국의 반품에 적극 협조해준 것에 감사하다” 라며 “앞으로 제약사들의 어려움을 서로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한편 약우회는 6월 16일 단합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이날 도매업체 대표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