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도매업소 활성화가 추진된다.
도협 중소도매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고용규)는 지역별로 대표 중소 도매상을 선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의약품유통업계에서 당당한 역할을 하고 있는 중소 도매업소들의 긍정적인 역할을 키워 도매업계 발전과 단합, 바람직한 유통질서 확립을 이룬다는 방침이다.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 도매상들의 어려움과 전 업계 발전을 위한 조언을 듣는 창구를 마련, 전 업계의 힘을 모으고 발전하자는 길을 찾자는 것.
바탕에는 전국적으로 중소 도매업소들이 1천여개가 넘지만, 그간 이들 도매상들의 그간 소외돼 왔고 도매업계를 둘러싼 불합리한 환경을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단합이 절대적이라는 판단이 작용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협의체 구성, 포럼 등 다양한 방안이 모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용규 위원장은 “전국적으로 1천개가 넘지만 소외돼 있다는 불만들이 많다. 역할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함께 가야 한다. 지역별로 대표 도매를 두고 이들을 통해 회원사의 어려움을 듣고 회무에 반영하면 도협과 도매업계 회원사에도 득이 될 것으로 본다”며 “지역별로 추천을 받아 대표 도매상을 선장하고 협의회를 구성한 후 정기 포럼까지 연결시킬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협은 위원장이 중심이 돼 해당 위원회 중심으로 회무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