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WMM 오픈 세미나가 19일 오후 삼일제약 4층 강당에서 진행됐다.
범정은 WMM 회장을 비롯 7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오픈 세미나에서는 어준선 한국제약협회 회장의 '한국 제약업계 발전을 위한 마케팅의 역할'을 주제로 한 강연과 함인희 이화리더십개발원 원장의 '변화하는 시대의 리더십'을 주제로 한 강연이 있었다.
인사말을 통해 범정은 회장은 "WMM에서는 2005년부터 매년 한번씩 정기 오픈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면서 "제약업계 마케터의 역량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활발한
교류와 친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어준선 제약협회 회장은 "마케팅 활동을 활발하게 하지 않으면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면서 "리베이트와 쌍벌죄 등도 현실에 맞게끔 여건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어 회장은 "제약업계도 디지털 정보화 시대에 맞춰 감성마케팅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WMM(Woman Marketer Meeting)은 지난 1994년 헬스케어 업종에 종사하는 여성 마케터를 중심으로 구성된 커뮤니티로 리더십과 네트워킹, 마케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23개사 45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8회의 세미나와 연 1회의 오픈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