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대구시에 신약연구개발 투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5-19 11:31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과 대구광역시 및 대구지역 병원단은 19일  대구시청에서 대구시 김범일 시장, 한국화이자제약 이동수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대구시 의료산업 발전 및 신약연구 개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대구 지역 병원단은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 의료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대구가톨릭대학교 의료원, 대구파티마병원 등 5개 병원으로 구성돼 있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5R&D 전문 인력 양성에 필요한 교육 및 인프라 구축, 전략적 제휴 및 적극적인 임상 시험 확대 모색 5임상연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자원 확보 및 역량 강화 5 원활한 임상 연구 진행을 위한 규제 완화 및 장애 요인 극복 방안 모색 등이다.

대구시와 대구지역 병원단은 신약연구개발을 통한 지역 제약산업의 활성화를 통해 의료기기는 물론 제약 분야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지역 의료산업 발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이루어냈다.

특히, 국내제약업계에서 키워온 경험과 앞선 기술로 제약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화이자제약은 임상연구 전문인력 양성, 지역 임상시험 실시기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대한 지원과 전략적 제휴를 통한 전임상 연구, 중개 연구 등을 포함하는 기초 연구협력 분야 및 지역 병원의 임상 실시 확대를 위한 협력을 약속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이동수 대표이사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국내 임상 연구의 거점 확대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제약은 국내 R&D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화이자는 2007년 복지부(現 보건복지가족부)와 3억 달러 규모의 R&D 투자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국내 R&D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 2008년에는 국내 4개 대학병원(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아산병원)을 ‘핵심임상연구기관(CRS: CORE Research Site)’으로 선정하고 2상 임상시험을 중심으로 하는 조기임상시험을 확대, 유치하고 있다.

화이자의 글로벌 임상의 국내 유치는 2002년 3건에서, 2008년에는 92건으로 대폭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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