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약품이 전국 약대재학생을 대상으로 인턴십과 마케팅아르바이트생(제1기 TJ리더스 클럽)을 모집한다.
인턴십은 2009년 여름방학 기간 중, 의약품도매상과 의약품건강식품 전문 마케팅회사에서 2개월 동안 업무를 경험하며 약업환경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마케팅아르바이트는 2009년 여름방학 기간 중 자신의 거주지에서 약국대상 마케팅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선발된 TJ리더스 클럽인들은 약사의 사회진출 방향, 근무약사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환자상담기법, 임상약학 세미나, 약국경영기업, 전담개업 도우미 지원, PB Club(Pharmacists Business Club) 회원약국에서의 실무경험 지원 등 약사개업에 대한 전반적인 컨설팅제공을 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지난 17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태전 약업박람회에서 태전약품 오영석 사장은 “이번 박람회는 특별히 준비한 약대 재학생들을 위한 세미나가 준비되었다”고 소개하면서 “오는 6월 중 전국 약대생을 대상으로 인턴쉽과 마케팅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하여 제1기 TJ 리더스클럽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전남북지역 약사연수교육에 참석한 약사 800여명, 제1기 TJ리더스 클럽 예비약사를 위한 세미나에 참석한 약대재학생 200여명, 제약사 40여개 부스설치로 홍보전시에 참석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40여개 제약사도 참석, 열띤 홍보전을 펼쳤다.
오수웅 회장은 “많은 제약사에서 부스를 설치했는데, 각사마다 차별화된 마케팅 홍보전략 입소문으로 전남북지역 약대 재학생들까지 대거 참석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룬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