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유통 전문영업 도매상들이 소형 도매업소들의 경영 활성화를 위해 구축한 상생 네트워크 ‘플러스 넷’( plus net, 회장 청솔바이오텍 박종수)은 13일 전주 중앙약품 (전주시 완산구)에서 5월 월례회를 열고 하반기 독감백신 70만 도스를 공동 구매키로 합의했다.
또 기능성 화장품인 더마힐 CMS (신준호 사장)와 화장품 SHOP IN SHOP에 대한 설명회를 열고, 사업 모델을 찾아 나가기로 했다.
특히 콜마 제품 판매 대행에 대해 논의, 적극 검토키로 했다.
박종수 회장은 “병,의원 유통 전문영업 도매상들이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제품개발, 공동영업, 정보교환, 친목도모를 통해 향후 Holding Company (지주회사)를 설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며 ”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플러스넷은 지난 2004년 1월 전국의 병·의원 의약품 유통 전문 군소 도매 9곳이 미래의 생존을 위해 결성, 현재 11개 회사가 참여하고 있는 모임으로, 청솔약품, 중앙약품, 선메디칼, 인터팜, 청주약품, 하나메딕스 경성약품, 미래약품, 리도팜, 진홍약품, 정진메디팜 등 11개 회사가 참여하고 있다.
한편 플러스넷은 6월 회의는 해외 워크숍(중국 제남)으로 치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