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가 국내에 4천만 달러를 투자한다.
GE는 12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하고자, 향후 6년간 의료혁신활동에 4천만불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GE에 따르면 헬씨메지네이션 시책 하에 연구개발에 4천만불을 투자해 의료 서비스 비용, 접근성, 품질을 각 15% 개선하는 혁신 활동을 최소 100개 이상 전개하고 헬스케어IT 가속화, 낙후 지역에 대한 의료서비스 접근성 확대, 소비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또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GE헬스케어 사업 이익에서 직원의 의료 비용을 뺀 차액을 더욱 확대하는 '가치갭(value gap)”'도 적극 추진한다.
이와 함께 빌 프리스트(Bill Frist)와 톰 대슐(Tom Daschle 전 미 상원의원과 세계적 보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의료전문가와 리더들이 참여하는 GE 헬스자문위원회를 설립,할 예정이다.
제프 이멜트 GE 회장은 “의료산업은 매우 중요한 산업으로 비용 증가, 서비스 이용의 양극화, 끊이지 않는 품질 이슈 등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의료산업은 새로운 솔루션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GE는 기술을 혁신하고 스마트한 프로세스를 결합해, 전세계 의료진과 병원이 합리적인 가격에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또, “헬씨메지네이션은 사람들의 더욱 건강한 삶을 돕고, 동시에 고객의 성공과 GE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전략이다. 우리는 의료서비스의 비용, 접근성, 품질 향상을 측정 가능한 방법으로 개선하는 혁신 활동에 투자할 것이다. 다시 말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보다 저렴한 비용의 기술을 제공하고, 현지의 특정 수요를 충족시키는 제품을 공급하며, 더불어 고객의 성공을 돕는 프로세스 전문성을 갖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GE헬스케어의 존 디닌 사장 겸 CEO는 “의료산업이 직면한 변화와 도전을 감안할 때, 지금이 바로 GE의 헬스케어 사업 재설정의 적기”라면서 “GE의 고객들은 생산성과 솔루션을 찾고 있다”며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고 관련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제품과 탁월한 프로세스 및 파트너십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