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산텐,안약 'tafluprost’ 전 세계 라이선싱
산텐-아시아태평양 국가, 머크-북미 서유럽에서 상업적 권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5-08 10:53   

머크(MSD)와 산텐제약은 개방각 녹내장 및 고안압증에서 상승된 안압을 감소시켜 주는 프로스타글란딘 유사체 ‘ tafluprost’에 대한 전 세계 라이선싱 계약을 발표했다.

보존제 첨가 및 보존제 무첨가  미국에서 연구 중인 화합물인 tafluprost는 여러 유럽 및 북유럽 국가와 일본에서 시판 허가를 받았으며 유럽 및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도 허가 신청돼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머크는 미공개 대금 및 도입비와 함께 향후 tafluprost (보존제 첨가 및 무첨가 제형) 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지급하는 대신 서유럽(독일 제외), 북미, 남미, 그리고 아프리카에서의 tafluprost에 대한 독점적인 상업적 권리를 갖게 된다.

동유럽, 북유럽, 그리고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부분 국가에서의  상업적 권리는 산텐이 계속 유지하게 된다.

머크는 독일 및 폴란드에서 산텐에 판촉을 지원할 예정으로, 미국에서 tafluprost가 허가된다면 산텐은 미국에서 공동 판촉 할 수 있는 옵션을 갖게 된다.

Tafluprost는 프로스타글란딘 F2의 합성 유사체로, 안구 내 근육을 이완시킴으로써 방수의 배출을 촉진하여 증가된 안압을 감소시킨다. 프로스타글란딘의 국소 적용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매출이 가장 높은 녹내장 및 고안압증 치료법이다.

이번 계약과 관련, 산텐사의 회장이자 CEO인 아키라 쿠로카와 회장은 "머크와의 이번 라이센싱 계약을 통해 우리는 추가적인 다른 시장으로의 접근성을 상당히 확대할 수 있도록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머크의 신경과학 및 안과학 부문의 책임자이자 부사장인 블라드 호게뉘는 "안과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산텐으로부터의 이번 tafluprost  라이선싱은 녹내장 환자들을 위한 국소 치료제에 대한 머크의 강력한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50년 후에도 머크는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를 개선하도록 안과 분야 연구를 발전시키고 글로벌 시장을 넓히는 데 계속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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