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 최상후, 김윤섭)이 지난 4월 22일부로 무재해 8배수 목표를 달성했다.
유한양행은 산업재해로 인한 손실비용은 직접손실보다 4배의 지출을 요하는 간접손실로 지출돼 산업재해는 반드시 예방해야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신조로, 지난 1999년 이후 무재해 8배수인 960만 시간을 달성했다.
무재해운동은 노동부 고시 "무재해 규정"에 의거해 실시하는 것으로, 목표 달성시 노동부의 근로감독 면제, 산업재해 보상 보험료 할인혜택 및 각종 정부 포상 추천시 우선권부여 등의 혜택을 받는다.
유한양행 경우 최초 1배수 목표를 달성한 2000년 이후 부터 자율관리 사업장으로 분류돼 관할 지방노동사무소로부터 근로감독 면제 및 산재보험료 50% 할인적용(2008년 기준 7,600만원)혜택을 받고 있다.
특히 기업 이미지 제고, 원가절감(생산성 및 품질향상)을 통한 경쟁력 확보, 정부포상 추천시 우선권 부여로 2002년 신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및 대통령 표창 및 3건의 훈장 수훈을 할 수 있는 무형적인 효과까지 누리게 됐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 무 재해운동 차기 목표는 10배수 1,200만 시간으로 이를 달성하기 위해 사업지원 본부는 2010년 말까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기필코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