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 김동연 대표이사 사장 체제 돌입
'혁신신약 등 미래가치 역량 가시화에 최선 다할 것'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5-01 12:00   수정 2009.05.01 14:46
▲ 김동연 사장

일양약품이 도전적 성장 기반 구축과 R&D강화를 통한 역량 있는 기업문화 구축을 위해 5월 1일부로 김동연  대표이사 부사장을 승진 발령, 사장에 임명했다.

김동연 대표이사 사장은 1976년 일양약품에 입사,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을 탄생시키고 백혈병 치료제 'IY5511' 을 개발한 주역으로, 그동안 대표이사 부사장과 중앙연구소장으로 겸임 재직해 왔다.

김동연 사장은 “ 새로운 영업력 강화와 신약개발의 두 축을 비전으로 63년의 일양을 뛰어 넘는  기업문화를 육성하겠다"며  “글로벌 항궤양 신약 놀텍 , 백혈병 치료제 IY5511 및 새로운 성장동력인 세포치료제 및 BIO 혁신신약 등  미래가치 역량이 빠른 시기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일양 고유의 체질변화를 통해 강한 영업조직을 만들고 전문의약품의 도입 및 개발을 통한 이익구조를 만들며 변화와 개혁의 시대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한 핵심전략과·담당임원의 역량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 책임목표 경영을 기본으로 임직원 모두가 하나가 되는 일양의 변신에 최우선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양약품은 영업조직 강화를 위해 영업본부장 이동준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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