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매협회가 내년 치러지는 세계의약품도매연맹(IFPW) 서울총회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도협에 따르면 도협 IFPW 대표단이 27일 일본의약품도매협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일본의약품도매협회장이자 IFPW 부의장인 마쯔다니 회장은 “총회개최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재정문제로 모든 수입은 IFPW에서 관리하고 아시아소위원회인 'LOC'의 승인을 얻어 집행해야 한다. "며 "재정적인 문제를 독자적으로 해결할 수 있으면, 한국에서 직접 관리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또 “IFPW 연맹본부에서 지원되는 스폰서 규모는 약 15만 달러 정도로 2010년 IFPW 총회는 미국과 유럽 이사진들의 지지로 멕시코 유치가 유력했었다”며 “일본도매협회에서는 서울총회를 위해 많은 참석할 수 있도록 하고, 한국에 진출한 일본계 제약사들의 재정지원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쯔다니 회장은 이와 함께 "현재 연맹본부에서는 서울총회 지원책으로 일본, 중국, 호주, 뉴질랜드, 그리고 쥴릭을 포함한 아시아소위원회(LOC)를 구성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한일의약품도매협회 대표자 간담회는 오는 9월 열리는 제2회 한일포럼과 관련, 오는 5월 30일까지 최종 결정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