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 조용백 소장,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2곳 등재
'마르퀴즈 후즈후' 이어 세계인명사전, '21세기 탁월한 지식인' 선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4-29 17:44   수정 2009.04.29 18:07

환인제약(사장 이계관) 조용백 중앙연구소장이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에서 발행하는 2009/2010 인명사전에 '세계적으로 21세기 탁월한 지식인 2000명'(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ury 2009/2010) 중 한 명으로 선정되어 등재됐다.

이에 앞서 조용백 박사는 미국 '마르퀴스 후즈후 인더월드 2009년판' 인명사전 등재돼 조용백 박사는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2곳에 잇따라 이름을 올리게 됐다.

조용백 박사는 국내 최초의 신약인 항암제 '선플라' 개발과 첫 천연물신약인 관절염치료제 '조인스”'개발에 연구책임자로 각각 활약, 국내 신약개발사에 한 획을 그어 왔다.

이후에도 천연물의약품 연구분야 전문가로 폭 넓은 할동을 하며 신약개발 등의 성과들을 인정받아 'IBC 발행 세계인명사전 2009/2010년판'에 등재가 확정됐다.

중앙대에서 약학을 전공한 조 박사는 동 대학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종근당 중앙연구소 및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에서 연구위원 (상무)을 역임하고 지난해  1월 환인제약 중앙연구소 연구소장으로 부임했다.

현재 환인제약에서 천연물연구팀을 신설하고 천연물의약품 개발 우수인재 및 전문가를 적극 영입하는 등 천연물신약 연구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만성, 난치성 질환들을 치료하기 위한 천연물신약개발 연구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그 중 골관절염치료제는 현재 전임상을 완료하고 임상진입을 목표로 연구가 진행 중으로,  3년 후 상품화가 예상된다.

'세계인명사전'은 미국에서 발행되는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 및 미국인명정보기관(ABI) 발행 인명사전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탁월한 업적을 가진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의학, 과학 등 각 분야 저명인사와 탁월한 리더를 선정, 업적과 프로필 등 이력을 소개하고 있다.

이 사전에 등재되는 것은 해당분야 전문가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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