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유수연 씨, 스위스 본사 파견근무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4-29 10:22   수정 2009.04.30 10:21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야거) BMR (Bone Metabolism & Respiratory)부서의 유수연 본부장이 노바티스 글로벌 EGM (성장시장지역)에서 항고혈압제인 ‘디오반과 엑스포지’ 브랜드 매니저로 임명돼 1년 6개월간 스위스 본사 해외파견근무를 하게 됐다.

유수연 본부장은 2007년 한국노바티스에 입사, BMR (골 및 대사성 질환과 호흡기질환) 부서 마케팅 매니저로 DPP-4 억제제계 제2형 당뇨병 신약인 ‘가브스’와 1년에 한번 주사하는 골다공증 치료제 ‘아클라스타’의 국내 발매 전/후의 전반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휘, 한국노바티스가 처음 진입하는 당뇨 치료제와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 진입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냈다.

유수연 노바티스EGM의 디오반/엑스포지  브랜드 매니저는 EGM 내 고혈압시장에서 디오반/엑스포지의 브랜드 포지셔닝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개발 및 실행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EGM 국가 간 담당자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내 해당 브랜드의 마케팅 활동을 관리하고 모니터링 하게 된다.

유수연 본부장은 제약사 영업사원으로 시작하여 마케팅 매니저에 이르기까지 제약업계 영업/마케팅 분야에서 15여 년간 경험을 쌓았으며, 다양한 질환군과 제품들에 걸친 풍부한 지식과 시장에 대한 통찰력을 겸비하고 있어 EGM 시장에서 마케팅 활동에 중요한 성공 요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유 본부장의 해외파견근무 임명으로 지난 5년 간 해외 근무기회를 가졌거나, 현재 근무 중인 한국노바티스 임직원은 19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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