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치료제 '씨잘' 제네릭 따돌리기 시동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4-28 12:13   수정 2009.04.29 07:29

'씨잘' 판촉이 강화된다. 

한국유씨비제약(대표: 박기환)과 삼일제약(대표: 허강)에 따르면  2007년 5월부터 실시해 온 항알레르기약품 '씨잘'(성분명: 레보세티리진)의 공동 판촉을 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이는 경쟁품들의 도전과 알레르기 환자 증가에 따른 것이다.

유씨비 관계자는 " 그 동안 씨잘은 경쟁 약물들과 차별되는 효능과 안전성 등으로 매년 높은 판매 신장률을 통해 우수한 항알레르기 약물로 자리매김해오고 있지만, 지난해 말 제너릭이 국내 시장에 출시되었고, 알레르기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이 같은 방침에 따라  2009년 한해를 ‘씨잘,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 올바른 제품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일환으로, 현재 전국의 피부과 소아과 이비인후과 병원 및 의원을 대상으로 한 영업 사원들의 씨잘액 맛보기 방문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 관계자는 " 알레르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환자들의 환경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산하 화분연구회에서 진행하는 꽃가루 예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기로 했다"며 " 대한 피부과 학회 산하 아토피 연구회에서 주관하여 5월에 개최되는 '대한 아토피 피부염 공개 건강강좌'도 후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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