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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이번 회기 6,200억원의 매출목표를 설정했다. 이는 지난해 5,400여억원(잠정집계)보다 약 15% 정도 성장한 수치다. 올해는 고객 감동마케팅을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 시장지향적 연구개발 성과 창출, 경영혁신과 핵심인재 확보를 통한 경쟁우위 확보, 핵심가치 실천을 통한 강한 기업문화 구축, 국민건강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 기여 등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을 실현한다는 계획. 국내에서 몇 등에 의미가 없다는 이종욱 사장은 " 정도영업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글로칼라이제이션을 실현하며 세계 시장에서 가장 먼저 자리잡는 제약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최고경영자 인사이동이 있었는데
-대웅은 지주회사로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이 회사의 목표다. 이것을 끝까지 이끄는 것이 회사다.
대웅제약 책임은 윤영환 회장님이다. 회장님 경영철학 뚜렷하시다.근본적인 정책방향과 회사 나갈 길에 변화는 없다. 바뀌었다고 회사 스타일에 변화는 없다고 보면 된다.
윤재훈 부회장님이 경륜이 많기에 이 경륜을 대웅제약 발전에 활용할 것으로 본다.
글로벌이 대세인데 대웅제약의 준비는
-중국지사 등록품목이 10품목이 넘는데 중국에 법인 설립하기 전에는 대웅이름으로 판매를 못한다. '우루사'도 다른 상사 이름으로 판매중이다. 중국에 부지를 사서 공장을 지을 예정이다. 지난해 하반기 계획 세웠다가 환율영향으로 연기했는데 올해 설립할 것이다.
중국에 연구소를 갖고 있고, 또 중국에는 상당히 많은 연구인력이 있어 여기서 연구되고 있는 것을 우리의 신약개발에 어떻게 활용하느냐를 구상 중이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은 지사가 있고, 인도에 연구소 있다.올해는 미국에 지사를 만드는 것을 검토 중이다.
베트남에는 '이지에프' 판매를 시작했고,미국 진출 가장 첫번째 품목으로 이지에프를 정해 미국 FDA와 빨리 런칭시킬 방법을 찾고 있다. 우리의 목표는 '글로칼라이제이션'이다. 예로 베트남에서 돈을 벌어 가져오는 개념이 아니고 가장 존경받는 제약기업이 된다는 것이다.
눈에 띄는 코마케팅 제품들이 있는데
-다이찌산쿄와 코마케팅 제품으로, 올해 1천억을 목표로 하는 고혈압치료제 '올메텍'에 '암로디핀'을 결합한 제품을 5월 초 발매할 예정이다. 또 당뇨병치료제 중 최신기전인 MSD의 '자누비아'와 '포사맥스'도 코마케팅 하고 있다.
자누비아 경우 미국에서도 의사들이 혁명적이라 하는 제품으로, 미국에서도 의사들이 대체하고 있다. 미국에서 2년 간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4년 이상 간다고 본다. 매출 1천억원을 보고 있다,
대웅제약 영업의 강점은
-외자제약사들이 신약을 대웅제약에 맡기는 것은 대웅제약이 잘 맞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조직에 득이 안되면 주지 않는다. 다이찌산쿄도 대웅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
신약 영업 마케팅을 잘하는 회사가 있고 제네릭을 잘하는 회사가 있는데 대웅제약은 신약 영업 마케팅은 전문가인데 상대적으로 제네릭은 많이 못 판다. 매출비는 신약 8 이면 제네릭 2 다. 이 때문에 오리지날이면 맨 처음 대웅제약에 와서 한번 접촉한다는 분위기다. 코마케팅에 대해서는 걱정을 하지 않는다. 자누비아도 대웅제약에 올지 몰랐다.
앞으로 주력할 분야는
-고혈압분야에서 올메텍은 완전히 팀을 구성했다. 당뇨병 분야도 '메트포르민'에 '자누비아'가 가세해 강화됐다. CNS도 뇌인지기능개선제 '글리아티딘'이 있는데 알츠하이머 치매치료제를 벤처기업과 개발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중추신경계도 평정할 것으로 본다.
항암제 분야도 몇개 하고 있는데 연세대학교와 1상 들어갔다. 연구소에서도 자신감이 붙어 조만간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본다.
정도경영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데
-작년 상반기 타사에서 제네릭이 많이 나왔다. 힘들었다.대웅은 정도영업을 시작했는데 앞으로 리베이트 시대는 지났다.
국내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 인데 대웅제약은 병원 경영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 있다.'헬스케어 프로그램'이라 해서 의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반기에는 제네릭과 경쟁으로, 하반기에는 고환율로 힘들었다. 하지만 당분간은 영업이 처지더라도 제 길을 갈 것이다.
국내에서 1,2등은 큰 의미가 없다. 매출 목표를 세워놓고 채찍질하면 되지만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연구개발 능력 영업 마케팅 능력을 면밀히 따져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조건 매출목표를 세워놓고 달성 못하면 '죽는다'하면 탈법 생긴다.
글로벌시대인데 글로벌로 나갈 경우 세계 시장에서 누가 먼저 자리 잡느냐가 중요하고, 제약사들도 이런 쪽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본다.
2012년 1조원 달성-미국에 연구소 설립 추진
연구개발=단기적으로 루피어 EGF 진통제의 기술수출,
또 'Wound Healing' 글로벌 No. 1 제품을 개발하고, DDS·제제기술을 활용한 브랜드 제네릭 (개량신약 및 차별화 제품) 개발 및 API 소싱 활성화를 통한 퍼스트제네릭 개발에도 박차를 기할 계획이다.
글로벌 전략= 2009년 1월 인도에 의약연구소 설립을 완료했으며, 중국에서는 천연물 신약 발굴 및 중국 내 현지 생산을 위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에도 선진역량을 활용한 신약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하여 연구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신약개발 연구활동을 통해 글로벌R&D 연구시스템을 구축해 글로벌제약사의 기반을 갖출 예정이다.
연구개발비 500억 투자-고혈압 당뇨병치료제 최강 라인 구축
신약개발=국내 생명공학 신약 1호인 '이지에프'에 대해 당뇨병성 족부궤양 외에 구내염과 일반 창상으로 적응증을 확대하기 위해 3상 임상시험 중이다.
이와 함께 부적절한 통증인식을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새로운 작용기전을 가진 진통제 신약을 개발 중으로, 이 신약은 기존 치료제보다 10배 이상 뛰어난 효과와 4배나 더 넓은 안전역을 보유하는 등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2013년 국내 출시예정이다.국내 매출 연간 500억원, 전 세계 6억달러 수준의 블록버스터 신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형암에 특이적인 살상능력을 갖춘 아데노바이러스를 이용한 유전자 치료제도 개발중이다. 암세포만 집중 공격하도록 제작된 아데노바이러스를 사용하여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아 부작용이 없으며, ‘릴렉신’이라는 유전자를 주입, 암세포 살상능력을 높여 항암효과가 극대화된 치료제다.
현재 국내 최초로 유전자치료제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GMP시설을 자체 구축했다. 2008년 7월부터 연세대 의대에서 임상시험을 진행 중으로, 2012년 발매 예정.
연구개발 투자= 2007년 매출액(4,842억)의 7.5%인 365억, 2008년 매출액(5,400억 후반 잠정집계)의 7.0%인 38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했다. 6,200억원를 잡고 있는 올해는 매출액 대비 8.1%이자 전년대비 31.6% 증가한 500억원을 연구개발비로 투입할 예정이다.
신제품 주력품목=올해 넥시움(역류성식도염치료제), 본렉스ER (근이완제) 등 오리지날제품 약 8종,도네프(치매치료제), 베아디핀에스(고혈압치료제), 베아자트(전립선비대증치료제) 등 제네릭 약10종, 큐라백(상처보호 의료기기), 스카센스(흉터치료제) 등 상처치료제 3종, 알파우루사(여성용우루사/피로회복 및 건강관리), 임팩타민 파워(피로회복제) 등 일반약 12종을 출시한다.
전문약에서는 자누비아 넥시움 알비스를,일반약에서는 우루사 & 알파우루사, 액상형 효과 빠른 진통제 '이지엔6', 고함량 ‘코엔자임Q10’ 함유 '코큐텐VQ' 비타민C 감기약 '씨콜드' 를 육성주력제품으로 설정했다.
영업 마케팅=강력한 영업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100억 이상의 거대품목을 집중 육성한다.
우선 ARB계열의 고혈압치료제 '올메텍' 매출 1000억원을 돌파, 고혈압치료제 No.1으로 자리를 굳힐 계획이다.
본격적인 급여품목이 된 당뇨병치료제 '자누비아'(DPP4 억제제)도 '다이아벡스'와 함께 마케팅, 매출의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또 항궤양치료제 '알비스'와 '우루사'(처방용)를 대형 품목으로 집중 육성하고, 칼슘채널 차단제 고혈압치료제인 '베아디핀에스'을 발매, 시장에 안착시킴으로써 기전별 고혈압치료제 라인업을 강화한다.전립선치료제 '베아자트'도 발매해 전립선치료제 시장에 진출, 시장지배력을 강화할 계획.
일반약 경우 알파우루사 등 여성용 우루사 제품이나 수험생용 우루사 등을 출시, 우루사 브랜드 확장을 꾀해 우루사를 명실공히 우리나라 대표 건강관리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지엔6는 액상으로 효과 빠른 여성용 진통제로, 씨콜드는 증상별 소비자 타깃별로 제품라인을 확장해 맞춤 감기약 브랜드로 육성한다.
수출=
중국은 대표품목인 우루사 매출이 시작됐고, 자회사인 바이오에이지를 통해 생체나이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베트남은 유통채널 강화를 위한 현지업체와 제휴를 검토 중이다.
올 해는 현지화에 박차를 가해 이지에프, 우루사, 루피어, 코큐텐 등 품목을 세계적 제품으로 성장시키고, 알비스 등 자체개발 개량신약으로 제품을 확대, 지점 설립국 뿐 아니라 중남미, 중동 등으로 해외진출 지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지난해 'in-house'품목인 우루사, 루피어, 이지에프 등을 중심으로 미화 약 1천5백만달러의 완제수출을 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200% 성장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규투자 신규사업=생산설비 증설 및 업그레이드, IT 시스템 투자 등을 포함해 185억원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메디프론디비티'에 BW(신주인수권부사채)를 투자한 것처럼 전략적 제휴를 통한 R&D 파이프라인 확보를 비롯해 부문별 역량 강화에 필요하다면 지분투자도 지속할 예정이다.(금액을 정해놓고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목적 부합성에 따라 탄력적으로 집행)
신규사업계획=글로벌 토털 헬스케어 복합기업을 지향하는 대웅제약은 의약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헬스케어 사업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힐리언스 코아운동센터/힐리언스 피트니스센터 등이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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