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 및 바이오벤처기업인 아피메즈(주) 김문호 대표이사가 4월 21일 제42회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진흥유공자'로 선정돼 과학기술훈장을 수상했다.
김문호 대표이사는 신약개발과 만성 난치성환자 치료, 의료기기 개발, 아피테라피 세계 최고 권위자로, 국가기술발전을 선도한 공적을 인정받아 이날 과학기술훈장 도약장을 수상했다.
김문호(59)대표는 통증의학 전문의로, 2003년 국내 천연물신약 1호인 ‘아피톡신’ 주사제를 개발했으며, 최근에는 의료기기인 ‘ExTT-101'(회음질압측정기) 개발에 성공, 국내 출시헸다.
’ExTT-101‘은 3 Way-4 Channel 방식의 개인용 회음질압 측정 및 케겔운동, 바이오피드백 운동 및 치료기로 진단과 치료효과를 병행하는 세계 최초 가정용 Perineometering Therapy 제품이다.
지난 2006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8년 제36회 제네바 국제발명, 신기술, 신제품 전시회에서 금상 및 기술특별상을 수상했다.
김문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의료전문기업으로 연구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