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면탈크 약 반품 소요 과다 비용 청구 추진
서울도협,일상적 범주 떠난 비용 일부 제약사에 협조 요청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4-21 16:30   수정 2009.04.22 08:57

도매업계가 석면탈크 의약품 회수 반품에 들어간 비용을 일정 부분 보상받는 방법을 추진한다

서울도협 한상회 회장은 석면탈크 의약품 회수 반품과 관련, "도매는 문제된 의약품의 회수를 도와주는 것이 역할일 뿐"이라며 "석면 탈크 의약품 회수 반품에 드는 소요비용 일부를 제약에 청구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일상적인 범주에 들어가는 비용은 도매상들도 동참해 해결해 나가겠지만 통상적인 업무를 떠나서  과다하게 드는 비용에 대해서는 제약사들에게 일정 부분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각 도매상은 석면 탈크 의약품 회수 반품 작업을 진행 중으로, 도매상들은 이 작업에 들어가는 비용(인력 시간) 등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한 도매업소 관계자는 "다른 반품작업도 도매상들이 비용을 들여 처리해 왔지만 , 이번 석면 탈크 의약품 회수 반품 작업은 더 힘든 작업이다. 도매상들도 제약사와 약국의 어려움에 동참해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지만 시간도 많이 걸리고 비용도 이전 반품보다 많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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