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 간염치료제 ‘레보비르’ 판매 잠정중단
미국 '파마셋'사 진행 글로벌 3상시험 중단 따라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4-21 08:57   수정 2009.04.21 10:17

부광약품이 미국 파마셋사에서 진행중인 "클레부딘"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부광약품에 따르면 미국 회사인 파마셋사에서 "클레부딘"에 대한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을 중단하기로 결정,  환자의 권익을 존중하는 입장에서 B형간염치료제 "레보비르(물질명:클레부딘)" 판매를 잠정적으로 중지키로 결정했다.(직전사업년도 매출액 기준 약8%)

부광약품은 그러나  레보비르에 반응이 매우 좋아 환자와 의사가 원하고 관계당국에서 승인할 경우 레보비르를 무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부광약품은 레보비르 관련 임상시험은 계속 진행하고, 레보비르를  일정기간 투여 후 투여중지해도 효과가 유지되는 임상시험이 완료되는 대로 관계당국과 협의 후 판매를 재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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