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코르',베타차단제중 베타-1선택성 가장 뛰어나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4-20 09:15   

한국머크(대표이사: 유르겐 쾨닉)의 머크 세로노사업부는 4월 17일부터 이틀간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된 “2009년 순환기관련학회 춘계 통합학술대회”에서 콩코르®(bisoprolol)가 베타-1 선택성이 높은 베타차단제이면서 동시에 고혈압, 협심증, 심부전의 세가지 적응증에서 모두 효과가 입증되어 집중 조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베타-1 선택성이 높은 베타차단제가 반드시 사용되어야 하는 심혈관계 질환(CV Disease; where highly β-1 selective blockers must be used)”이라는 주제로 건국의대 유규형교수와 가톨릭의대 승기배교수의 좌장으로 진행된 머크 세로노 세틀라이트 심포지엄 결과 콩코르가 고혈압, 협심증, 심부전 등 심혈관계 질환의 연속체 전반에 걸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의대 이철환 교수의 발표에 따르면 콩코르®(bisoprolol)는 ▲시판중인 베타 차단제 중 베타-1 선택성이 가장 뛰어난 치료제로 심장에만 작용하므로 다른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또 ▲베타차단제 중 반감기가 가장 길어 24시간 약효가 지속되고, ▲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이 좋을 뿐만 아니라 ▲신장과 간에서 균형 있게 대사되어 신기능 및 간기능을 고려해야 하는 환자에게도 용량에 대한 부담 없이 용이하게 투여할 수 있다.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베타차단제는 심부전과 급성 심근경색증 후 금기사항이 없는 한 모든 환자에서 사용해야 하며,

특히 안정형협심증 환자에서 가장 효과적인 항협심증 1차 약제로 추천하고 있다.

한구머크측은 "심부전에서는 특히 콩코르등과 같이 대규모 임상시험을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된 약제만 사용이 가능하다. "며 "이외 관상동맥질환 환자의 비심장수술전후, 심방세동의 맥박수 조절, 비후성심근병증 환자에서도 선호되는 약제로 알려져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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