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 '석면탈크 약 생산 중단-새 원료로 공급'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4-10 16:28   수정 2009.04.15 16:28

안국약품은 4월 9일 식약청이 발표한 석면함유 탈크 원료를 사용한 120개 제약사 1,122개 제품의 회수조치와 관련, “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관련된 모든 제품을 즉시 생산 중단하였고, 문제가 된 원료는 즉시 폐기하였으며, 2009년 4월 3일 이전에 생산된 제품들은 즉시 회수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또 “이미, 식약청에서도 밝혔듯이 의약품에 포함된 미량의 석면은 인체에 유해 가능성이 거의 없어 별다른 위험은 없다고 판단하지만, 고객 여러분의 조그만 걱정이라도 덜어드리고자 해당 제품들을 즉시 회수함과 동시에 4월 10일부터 이미 확보된 애니펜을 시작으로 새로운 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조속한 시일 내에 공급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안국약품은 고객여러분의 조그만 걱정과 불편이 없도록 시중제품의 회수조치 및 새로 생산된 제품의 공급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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