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信保 연계해 매출채권유동화 효율 높이세요'
스타렙, 런던 보험시장 어프로치-유동화상품 스타팜 조달비용 낮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4-13 08:42   수정 2009.04.13 13:07

(주)스타렙(대표 윤증원)이 영국 런던 보험시장에 대한 어프로치를 성공시켜 제약산업 매출채권 유동화 상품인 ‘스타팜’(StarPharm)에 'Trade Credit Insurance' (상업신용보험)를 신용보강정책 중의 하나로 붙일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스타팜이 제공하는 제약산업 매출채권 유동화의 구조가 더욱 굳건해져, 조달비용이 경감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상업신용보험'은 공급자가 제품을 외상매출 한 경우, 그 외상매출금에 대해 보험을 가입해 일정부분의 대손을 방지하는 보험으로, 서구에서는 오래된 보험의 한 형태다.

스타렙에 따르면 이 업무는 스타렙과 세계 보험중개회사 중 1위인 ‘Marsh’의 업무제휴를 통해 치밀한 사업성 평가와 해외 보험시장에서의 활발한 홍보를 통해 오랜 기간동안 전 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작업한 결과로, 국제적인 신용위기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윤증원 사장은 “현재 국내 보험면허 중 '상업신용보험'을 팔 수 있는 곳이 서울보증보험 한 곳 밖에 되지 않아, 서울보증보험의 판단에 따라 가입 여부가 판단되는 것이 약점이긴 하나, 스타렙이 세계 유수의 재보험사와 연계를 통해 진행하고 있어, 업무 진행이 어렵지만은 않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쥴릭파마코리아는 이러한 '상업신용보험'에 가입해 보장을 받고 있으며, 외자기업이라 가입이 손쉬웠던 점이 일정 부분 있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이러한 상업신용보험에 가입하면, 일정부분 대손 부담을 덜어낼 수 있어 공격적인 마케팅이 가능한 장점이 있기 때문에 쥴릭파마코리아가 단 시일내에 성장한 이면에는 이러한 마케팅 지원부문이 큰 작용을 했다는  것.

업계에서는 외자제약사에서 쥴릭을 통한 매출이 아닌 일반 도매상으로의 이탈 움직임이 있는 이유 중 하나로, 이 '상업신용보험'에 관한 부분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대손 부담을 쥴릭이 제약사와 50:50으로 하자고 한 것이 발단이라는 분석이다.

윤증원 사장은 “스타렙은 제약업에 특화된 재무적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제약산업 발전을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02-517-9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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