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재 S도매 부도-대표 잠적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3-31 16:22   수정 2009.04.07 16:22

부산 사하구 소재 S약품 K 대표가 31일 오후 4시 이후 연락이 두절되면서 잠적했다.

S약품은 31일 오후 4시 1차 부도 처리된 상태다. 업계에서는 대표자 잠적으로 오늘 오전 중 최종 부도처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유통가에서는 S약품의 부도 원인을 중소병원 운영의 어려움에 따른 자금 회전의 어려움 때문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표자와 직원의 갈등도 한 원인으로 알려지고 있다.

회사 임원이 수금분을 입금하지 않아 1~2 개월  전부터 갈등이 있었다는 게 이 지역 유통가의 전언이다.

S약품은 매출 연 30억 내외의 회사로 제약회사는 큰 피해가 없을 것으로 파악되며, 일부 도매업체에 약간의 피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도매상의 주거래처는 마산 노인병원, 밀양 한솔병원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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