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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년간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를 이끌어 갈 '이윤우 호'가 출범했다.
의수협은 지난 27일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 52층 마르코폴로에서 제12·13대 회장단의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윤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대 회장님들의 높은 뜻과 의지를 더욱 계승발전 시켜나가며 화합과 협력을 근간으로 협회의 정체성 파악과 위상 확립을 통해 회원사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회무를 집행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이 회장은 "회장의 역할은 촛불과 같이 자기 몸을 불살라 주변을 밝히는 역할"이라며 "의약품 등 수·출입 현장에 회원사와 함께하며 협회 발전의 초석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전임 송경태 회장은 이날 이임과 더불어 명예회장으로 추대되어 3년간 회장의 자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송 회장은 3년간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을 다해 협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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