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가 유용성을 입증 못해 식약청으로부터 시장 퇴출 통보를 받은 태반제제 '그린플라주'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녹십자에 따르면 1970년대 일본에서 도입된 이 제품은 당시 일본 제품을 그대로 차용해 국내 들여와 지금까지 문제가 없었던 제품으로 4주 처방을 받아야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
허가받을 당시 2주 처방이었지만, 실질적으로 개원가에서도 4주 처방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개원가에서는 모두 4주 처방을 하는데 4주 처방을 했을 때 효과가 월등하다고 나온다. 4주 이상에서 효과가 있다는 객관적 자료도 있다”며 “태반제제 약효재평가는 처음인 데 들여올 때 허가 그대로 지금까지 유지한 것으로, 현실적으로 4주를 맞아야 효과가 나타나는 제품을 2주로 효과가 없다고 퇴출시키는 것과 물약으로 몰고 가는 것은 억울하다”고 말했다.
그린플라주는 2007년, 2008년 연속 80억대 매출을 올린 품목으로, 올해는 100억원대 거대품목이 예상돼 왔다.
| 01 | 복지부 1차관에 현수엽 현 보건복지부 대변... |
| 02 | "코스닥 상장 힘 받았다" 넥스아이, 500억원... |
| 03 | 차백신연구소, 김병록 경영지배인 선임 |
| 04 | 쿼드메디슨,한림제약과 마이크로니들 기반 ... |
| 05 | “AI로 반복 심사 줄인다”… 식약처 화장품 안... |
| 06 | 아이엠비디엑스 "액체생검, 암 전주기 커버... |
| 07 | 셀리드, 항암면역치료백신에 적용된 NK세포 ... |
| 08 | 한국병원약사회 전문약사 수련 확대…현장은 ... |
| 09 | 제이브이엠, 중국 쑤저우 생산기지 준공…글... |
| 10 | KSMO 박준오 이사장 “종양내과, 항암치료 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