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들의 도매유통비율이 지난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성실신고조합이 집계한 74개 제약사의 거래처별 유통 비율에 따르면 도매상을 통한 유통비율이 2007년 38.85%(3조4,154억)에서 지난해 34.87%(3조2,780억)로 3.98% 감소했다.(총 매출= 2007년 8조7,914억, 2008년 9조3,994억)
약국 유통 비율(직거래)도 20.42%(1조7,948억)에서 20.08%(1조8,877억)으로 0.34% 감소했다.
반면 병원 관납 비율은 25.76%(2조2645억)에서 27.35%(2조5,706억)으로 1.59% 증가했다.
이외 수출은 5.11%(4,494억)에서 6.36%(5,979억)으로 1.25% 증가했고 제약사와 제약사 거래도 5.11%(4,494억)에서 6.36%(5,979억)으로 1.25% 늘었다.
반면 82개 도매상(매출=2007년 5조8,167억, 2008년 6조2,549억)은 약국 병원 관납 비율 모두 증가했다.
약국 경우 2007년 61.89%(3조5998억)에서 62.31%(3조8,972억)으로 0.42% 늘었고, 병원 관납도 22.85%(1조3288억)에서 23.80%(1조4884억)으로 0.95% 증가했다.
도매상 간 거래비율은 14.50%(8,435억)에서 13.33%(8,337억)으로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