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신경성심장질환 치료제 ‘카오트’ 판매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3-20 07:50   수정 2009.12.01 08:15

태전약품은 순수 생약성분으로 만든 신경성 심장질환 치료제 ‘카오트’를 판매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심근수축력을 증강시키고 관상동맥혈류량을 증가시켜주는 서양산사와 항우울 및 항불안작용을 하는 길초근 성분을 함유, 신경성질환을 효과적으로 완화시켜 준다. 

회사 관계자는 “심장에 아무런 문제가 없음에도 가슴 두근거림 현상이 계속된다면 정신과적 치료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며 “신경성심질환 치료제 카오트는 평소 가슴 두근거림 증상이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유유제약 ‘타나민’(EGb761)이 12월1일 부터 중추성 현훈(어지러움)에 대해 보험급여를 다시 인정받게 됐다.

 복지부는 11월30일 고시를 통해 “Ginkgo biloba extract 경구제는 독일,프랑스,스위스 등에서 어지러움에 허가 받은 약제로 미국 NIH의 Drugs &Supplements에서 cerebral insufficiency에 효과적이라고 언급되어 있고 중추성 어지러움 환자대상의 문헌상 효과적이라는 결론을 보이므로 중추성 어지러움을 추가로 요양급여인정”한다고 고시했다.

 또 관련 근거 중 중추성 현훈 치료의 보험급여 적용검토에 사용된 임상 문헌은 거의 모든 EGb761에 근거한 논문이라고 제시했다.

 이에 따라 타나민은 인지기능 장애를 동반한 치매(알츠하이머형,혈관성)에 대한 인지기능 개선과 함께 중추성 어지러움에 요양급여를 인정받게 됐다.

 세계적인 생약전문회사인 독일 슈바베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타나민은 특수한 추출방법(특허)에 의해 제조되는 표준화된 은행엽 원료로, 타 은행엽제제들과는 차별화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유제약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은행엽제제에 관한 모든 임상논문들은 EGb761(타나민)을 갖고 실시한 것으로, 타나민은 여러 임상을 통해 현훈에 대해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표준화된 은행엽제제로 인정받고 있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타나민은 뇌졸중,뇌간 허혈,일과성 허혈 발작,다발성 경화증 등으로 인한 중추성 현훈에 효과적이고 다양한 원인중 뇌에 발생한 병적인 변화로 생기는 어지러움및 신경학적증상을 항히스타민제의 진정 부작용도 없고 장기간 사용시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됐다”며 “타나민의 현훈 효능이 다시 인정받게 됨에 따라 1,000여 편의 다양한 임상으로 증명된 과학적인 자료를 통해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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