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 세포치료제 세계시장 진출 시동
베트남 동나이병원과 세포지료제 판매 협약식 체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3-18 18:06   수정 2009.03.20 15:06

바이넥스가 세포치료제 세계 시장 진출 시동을 걸었다.

바이넥스(대표이사 이백천)에 따르면 3월 10일 베트남 동나이병원에서 암환자와 정상인을 위한 세포지료제 판매를 위한 협력병원 조인식을 체결했다.

이로써 바이넥스는 국내 임상 절차를 마무리하고 시판 단계에 와 있는 세포치료제 사업의 수출 확대를 해 나갈 교두보를 마련했다.

바이넥스는 이번 베트남 동나이 병원과 협약식 뿐 아니라 베트남의 암 전문병원과 종합병원등의 현지 의료진들에게 면역세포치료제 기술도입의 필요성을 이해시키고 적극적인 도입 의사를 확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세포치료제를 제조하여 암을 치료하고자 하는 것이 면역 세포치료제 사업의 목적"이라며 "“이번 베트남과의 세포치료제 협약을  통해 바이넥스의 기술을 알리고 나아가 수출의 길을 확보 회사가 한 단계 더 도약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넥스는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의 일환인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암 백신 “DC-Vac" 세포치료제와 활성화림프구를 이용한 'TKCell' 세포치료제를 개발해 오고 있다.

 이들은 체내 면역세포를 이용하여 암을 치료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