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노사가 함께 생산성 강화에 나섰다.
삼진제약에 따르면 이명윤 노조위원장과 임직원들은 최근 경제난 극복에 적극 동참한다는 취지로 올 연차휴가 50%를 자발적으로 반납하고 생산성향상 운동에 적극 나서기로 결의했다.
500여명의 삼진제약 임직원들은 개인별 서명을 통해 이러한 의지를 다지고 최근 이성우 대표이사에게 뜻을 전달했으며, 공장을 중심으로 생산성 향상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쳐 생산 효율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에도 돌입했다.
임직원들은 1차적으로 생산라인을 개선하고 근로자 시간 관리를 통해 약 1시간 정도 발생하는 시간낭비(TIME LOSS)를 줄이기로 했으며, 향후 경제 여건이 더 악화되면 근무시간 연장 등 다양한 생산성 강화 운동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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