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故 송음 이선규 회장 1주기 추도식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3-18 09:21   수정 2009.03.18 09:54

동성제약 (대표이사 이양구)은 17일 충남 아산시 둔포면 관대리 소재 아산공장에서 동성제약 및 계열사 임직원과  유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음 이선규 회장의 1주기 추도식을  거행했다.

추도사에서 권중무 부사장은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불굴의 의지와 과감한 용기, 남보다 두세 걸음 앞서 내다볼 수 있던 경영감각과 추진력은 민족의 표상이자 귀감으로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있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인이 많은 업적을 남겼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모든 이에게 귀감이 되었다며, 고인의 유지를 되새겼다

고 송음 이선규 회장은 1957년 동성제약을 설립, 약다운 약이 없었던 시절 한국인의 배탈설사 약인 '정로환'을 개발해 국민건강에 큰 공헌을 했다.

또 국내 최초로 끓이지 않는 염색약 양귀비 개발을 시작으로 컬러염색시대를 개척해 염모제의 선구자로 큰 획을 남겼다

특히 “봉사하는 인생”이라는 철학 아래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과 국민건강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자  ‘나눔, 실천, 봉사’를 바탕으로 사회복지사업, 장학사업, 학술지원사업 등을 실천해 왔다

이 같은 뜻을 기려 동성제약은 '송음 이선규 의약학상'을 제정,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12회째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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