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제약사 담보수수료 파악 나섰다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3-18 08:45   수정 2009.03.20 14:47

도협(회장 이한우)이 담보수수료 파악에 나섰다.

도협에 따르면  오는 20일까지 담보수수료 및 보증보험 비용, 종합병원 회전기일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 시도지부를 통해 회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해 중이다.

이한우 회장은 “요양기관의 결제일이 연장되고 있어 도매업계가 점점 금융비용을 늘어나고 있어 그 현상을 파악하고 대책을 강구해 나아가기 위해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움직임은 제약계는 점점 신용거래를 축소하고 담보요구를 강화하고 있어 도매업계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도매업계는 그동안 담보수수료 및 보증보험 비용에 대한 일방적인 부담은 부당하다고 제기하면서 협회의 대응을 촉구해 왔다.

도협은 이번 설문을 통해 담보수수료 및 회전일 파악을 통해 대책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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