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4월 1일 10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섬유센터 17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세계 유수의 로펌과 정보회사, 컨설팅회사의 최고 전문가를 특별 초청, “제약기업 글로벌 혁신성 강화를 위한 R&D, IP, 해외마케팅 전략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미국 로펌(Sughrue Mion, PLLC) 소속 변호사/변리사(3인), 영국 정보컨설팅기관(Thomsonreuters, Inc)소속 싱가폴 주재 정보컨설턴트(1인), 다국적 컨설팅컨소시엄(Strategic Decision Support Group) 수석컨설턴트(1인)가 참석, 오바마 행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보험개혁과 특허법 개혁 추진에 따른 국내 제약기업들의 미국 제네릭 의약품 시장 진출을 위한 FDA허가 신청 고려사항과 ANDA 소송 대비책 모색 등 한국기업들의 미국시장 진출전략 등을 발표한다.
또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제약시장 규모를 갖고 있는 인도 제약시장의 최근 동향과 한국기업들의 인도 제약시장 진출 전략과 KSR 판결 이후 엄격해지고 있는 진보성 판단기준에 따라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미국특허 취득과 관련하여 주요 사건 및 판결을 중심으로 한 한국기업의 IP전략 수립 방안 등도 다뤄진다.
이와 함께 국내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현재 제약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신약개발 투자대비 생산성 저하문제, 파이프라인 부족문제를 해소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형성하기 위한 획기적인 대안으로서 Drug Repositioning(또는 Repurposing, Re-profiling, Re-tasking)을 통한 신약개발 스마트 전략도 소개된다.
연구조합 여재천 상무이사는 “글로벌 제약시장은 고속성장과 더불어 블록버스터 신약의 특허만료로 국내 제약산업이 세계 제약시장의 점유율을 제고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고 있기 때문에 신약개발 중심의 혁신형기업은 안정적인 국산신약개발을 벗어나 글로벌 시장에서의 블록버스터 급 신약연구개발 경쟁력 강화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며 ”신약개발 중심의 혁신형기업이 글로벌 마케팅의 현실적인 갭을 혁신신약으로 재투자 할 수 있는 개방형 혁신 체제의 신약개발 산업화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산·학·연·관이 함께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신청방법은 연구조합 홈페이지 www.kdra.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3월 30일 까지 이메일(hrjeong@kdra.or.kr) 또는 팩스(02-525-3109)전송하면 된다. 150명 까지 선착순 신청 마감한다.
▷문의 : 담당 정혜림 TEL 02-525-3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