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약품 조신현 사장, 아토피 제품 개발
아토피 환자 위해 도협과 인보사업 전개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3-17 08:37   수정 2009.03.18 15:11

“아토피로 고생하는 분들을 보고 관심을 갖고 연구한 끝에 아토피제품을 출시해  중소도매업소들이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중소 도매업소가 아토피 제품으로 도매협회와 인보사업에 나서 주목된다.

부산 동서약품 조신현 사장은 한국의약품도매협회와 함께 아토피환자돕기 운동을 위해 3천여만원의 아토피 제품을 제공키로 했다.

조 사장이 제공하는 제품은 자회사인 ‘나노리브’에서 개발한 아토피 제품들.

아토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중 나노네이쳐 이소영 연구소장을 만나 아토피 제품, 화장품, 천연세제 등을 개발해 유통에 나섰다.

나노리브(www.nanolive.co.kr )제품은  ‘아토 바디클린져’, ‘아토스킨’ ‘아토 메디케어’ 등 아토피 관련 제품과 보조제품인 의류용 액상 천연세제(그린비), 천연주방세제 제품 등 다양하다.

전제품은 N-아세틸글루코사민, 천연발효계면 활성제 등을 포함하고 있고, 합성유화제, 점도제,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나노리브에서 생산하는 아토피 제품은 천연불포화지방산인 올리브유와 올레인산, 리놀레산이 가장 풍부한 올리브를 물리화학적 공정과 열에너지공정 등을 통해 생산한 친세포적인 지질성분의 입자를 원료로 해 제품화했기 때문에 지속적인 보습효과와 영양공급으로 각질층을 빠르게 회복시킨다”는 게 조 사장의 설명.

조신현 사장은 “이제 중소도매업이 살아갈 길은 다른 산업과 접목한 제품력으로, 그런 이유로 아토피 제품에 관심을 갖고 투자하기 시작했다.”며 “이 나노제품의 친세포적인 ‘천연막’은 피부의 보습과 영양 공급으로 세포를 활성화해 건강한 세포조직을 만드는 데 이는 경피의학의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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