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엠지약품, 관절염 신약 임상 3상 진입
헬릭서와 공동 연구, 15번째 순수 국산 신약 탄생 기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3-17 06:00   수정 2009.03.20 14:41

한국피엠지약품(대표:전영진)이 서울대학교 유전공학연구소 내 헬릭서(대표:김종문)와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골관절염 및 류머티스관절염 치료 신물질 ‘ PG201’에 대한 임상3상에 진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12가지 생약에탄올 추출물인 PG201은 골관절염 및 류머티스관절염에 대한 전임상 및 임상 1상, 임상2상을 모두 마치고 임상 3상 단계에 도달한 신물질이다.

임상을 통해 항염증 작용 및 연골보호작용이 탁월하고, 부작용이 경미한 갓올 나타나 15번째 순수 국산신약 탄생이 기대된다.

한국피엠지약품과 헬릭서는 올 6월부터 서울대학교병원 류머티스 내과 외 전국 10여개 대학병원 류머티스내과가 참여하는 임상 3상을 통해 제품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피엠지약품 관계자는 “ 앞으로 약 5년간 총50억 이상의 추가적인 연구 개발비 투자로 PG201에 대한 임상3상 및 4상 임상시험을 시행,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해 지금까지 외국회사가 점유하고 있었던 국내 골관절염 및 류머티스관절염 치료제의 시장 점유율을 상당 부문 대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국내시장 마케팅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지명도가 높은 학회인 미국 류머티스학회에 PG201을 소개하고 주요 선진국에서 해외임상 까지 추진하는 등 해외 마케팅도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피엠지약품은 2001년 의약품도매업체로 창업해 류머티스 분야에 대한 특화된 마케팅으로 NSAIDAs 및 DMARDs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하여 왔으며, 류머티스 분야 전문 제약회사로 전환을 위한 cGMP공장 착공을 추진하고 있다.

헬릭서는 전통 동양의학과 첨단 분자생물학을 접목시킨 독창적 연구개발 전략인 분자한의학 프로젝트를 통해 천연물 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첨단 생명공학 벤처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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