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대표이사 이광식)이 독점공급계약을 통해 제품명 '트라마콘티 서방정'으로 국내 시판하고 있는 캐나다 Labopharm 사의 'Tramadol OAD '제제가 유럽 및 캐나다에 이어 미국 FDA로부터 'Ryzolt'라는 제품명으로 승인을 받고 금년 2분기부터 발매될 예정이다.
이 제품은 특허받은 서방성 기술인 콘트라미드를 이용한 1일 1회 트라마돌 제제다.
환인제약에 따르면 기존 제제와 달리 1시간 이내의 신속한 약효발현과 함께 24시간 동안 안정적인 치료학적 농도 이상의 혈중농도를 나타내 통증관리가 필요한 골관절염, 배통, 암성통증과 같은 만성통증환자의 삶의 질을 높혀 준다.
회사 관계자는 "중등도 이상의 만성통증에 대한 1차 선택 제제로 100mg, 200mg 함량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환자의 통증에 맞는 맞춤통증 관리에 효과적이면서 안정된 혈중농도로 기존 트라마돌 제제의 급격한 혈중농도 변화에 의한 이상반응을 개선시켜 복약 순응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제제"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