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회 회장 서울시택견연맹 회장 취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3-16 06:00   수정 2009.03.16 08:49

서울도협 한상회 회장이 14일 팔레스호텔에서 서울택견연맹 회장에 취임했다.

대한체육회 인사를 비롯한 국회의원, 서울시의원, 의약품도매업계 대표자 등 약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한상회 회장은 “전국 130만 택견인과, 200여 전수관, 대학동아리 1백여개, 직장동아리 1백여개 등 명실상부한 국민스포츠로 발전됐다"며 향후 " 서울시 25개 구에 구연맹을 설치하고, 초중고 대학교에 택견부를 창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민족무예공연예술단 백의선인단"의 택견 공연을 비롯한 김성숙 가수, 김영빈 명창 등이 참석, 만창공연을 통해 행사 분위기를 돋웠다.

대한택견연맹은 대한 체육회 산하가맹단체로, 서울특별시택견연맹은 서울시 체육회 준가맹단체로이며 내년에 예산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정가맹단체로 인가된다.

서울시택견연맹은 서울시 택견전수관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으며, 전국에 택견전수관은 200여개가 있다.

택견은 맨몸으로 하는 무예로 일제시대 때 명맥이 끊겼다가 1983년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84년 대한태견협회 결성됐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