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홀딩스, 주당 2천원 현금 배당
올해 독감백신 자급화 통한 수익증대호 해외시장 영역 확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3-13 15:14   수정 2009.03.13 16:00

녹십자홀딩스(대표 허재회)는  13일 오전 11시, 본사 목암빌딩 대강당에서 제4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임기가 만료된 허영섭, 허일섭  정구영(사외이사)이사를 재선임, 박용태 이사를 새로 선임했다.

또 주주들에게 주당 현금 2,000원(40%)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주총에서 녹십자는 2008년 영업수익 511억원, 영업이익 299억원,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251억원, 당기순이익 214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허일섭 대표이사는 “주력자회사인 녹십자는 전년대비 17%의 높은 매출 성장을 이룩했으며, 2009년에도 cGMP 기준의 오창과 화순공장의 본격적인 가동으로 더 높은 품질 경쟁력을 갖추고, 독감백신 자급화를 통한 수익증대 등에 힘입어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까지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따라서 올해도 지주회사인 녹십자홀딩스의 경영 실적 전망도 매우 밝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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