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조의환 최승주 회장 재선임
주당 3% 주식,현금배당 30원 의결-올 매출 2천억 돌파 매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3-13 11:36   수정 2009.03.13 16:25

삼진제약은 13일 4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되는 조의환 최승주 회장을 재선임했다.

대표이사 회장에 재선임 된 조의환 회장, 최승주 회장은 삼진제약 창업주이자 오늘의 발전을 이룩한 산 증인이다.

최 회장은 청주고와 충북대 약대, 서울대 경영대 최고경영자과정, 삼진제약 대표이사 사장, 대표이사 회장 역임하며 철탑산업훈장, 충북대 명예박사를 수여받았다.

조의환 회장은 수원고, 중앙대 약대와 약학박사를 취득했다. 조 회장 역시 삼진제약 대표이사 사장과 회장을 역임하며 1백만 불 수출의 탑(2001년), 은탑산업훈장 등을 수여받았으며, 현 한국신약개발조합 이사장으로 국내 신약개발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이성우 대표이사는 "대형 품목으로 성장한 플래리스, 국민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 게보린 등 주력제품의 선전에 힘입어 최악의 경제사정과 환율상승, 제약사간 경쟁 심화 등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삼진제약은 비교적 견실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숙원이었던 에이즈치료제도 미국 FDA에 임상승인신청을 완료했다”며“올해는 고혈압 치료제 ARB정, 치매치료제 뉴토인정, 통증치료제 시너젯 등 신제품 영업을 강화하고 원가 및 비용절감 노력을 펼쳐 매출 2,000억원, 당기순이익 100억 달성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진제약은 지난해 환율상승으로 인한 원가상승과 대외 경기불황 속에서도 1,479억 원의 매출과 6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전년대비 매출액 증가 8%, 당기순이익 증가 5% 등 수년간 이어온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주당 3%의 주식배당과 3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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