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중앙회와 부울경지부가 '중앙회-지부회원 일원화 체제'를 서로 합의하고, 앞으로 업계의 발전과 상생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도협 중앙회 이한우 회장과 부울경 지부 김동권지부장은 부울경지부의 규약 개정과 관련, 12일 오후 회동을 갖고 우선 회원 일원화에 합의하고 총회이전에 이 문제를 해결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중앙회는 정관과 규약이 서로 대치되는 부분의 수정을 요구했고, 부울경 김동권 회장은 초도이사회 및 총회 절차를 거쳐 수정할 것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한우 회장은 “김회장의 협회와 업권을 위한 충정으로 회원단일화의 취지는 좋았다. 그 동안의 우려에 대해 상호 이해하고 회원사를 위한 회무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권 회장은 “회원단일화만 되면 문제가 없을 것이며, 지부와 중앙회가 하나가 되어 현안문제를 해결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지부가 잘 운영되고 활성화되어야 중앙회 발전을 위하는 것이지, 이번 정관 개정은 지부 회원수를 늘려 지부 활성화를 꾀하기 위한 것으로 중앙회와 반목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