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플래리스',항혈전제 빅3 입지 구축
2008년 원외처방 255억 시장 13% 점유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3-10 10:39   수정 2009.03.13 14:46

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 항혈전제 플래리스(Platless.Tab)가 2007년 대비 155%의 판매실적 증가를 기록해 게보린과 함께 회사를 대표하는 주력의약품으로 성장했다.

삼진제약에 따르면  플래리스는 2008년 한 해 동안 원외처방전 실적 기준 255억의 매출을 달성, 항혈전제 시장에서 13%의 시장 점유율과 함께 빅 3 제품으로 입지를 공고히 구축했다.

2007년 매출 100억 원 , 시장점유율 6.7%를 기록, 155%의 매출증가와 함께 시장점유율은 2배 가까이 성장했다.

현재 2,000억 원 대로 성장한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제제 항혈전제 시장에서는 20여개 제약사에서 28개 제품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고, 삼진제약의 플래리스를 비롯, 플라빅스(한독/사노피), 플라비톨(동아제약)이 3강 체제를 구축하며 80%가 넘는 시장 점유율을 기록 하고 있다. (유비케어 자료)

삼진제약 플래리스는 플라빅스 특허만료로 지난 2007년 1월에 선보인 후, 약효와 안전성을 무기로 출시 첫 해부터 매출액 100억 원대 품목으로 진입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성우 대표이사의 진두지휘아래 플래리스를 삼진제약의 주력 전문의약품으로 키운다는 목표로 그동안 전사적인 마케팅 노력을 집중해 온 것이 빠른 성공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삼진제약은 향후 고령인구와 심혈관계 질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항혈전제 시장 또한 지속적으로 성장 할 것을 예상, 플래리스 매출을 500억 원대까지 확대해 초대형 품목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일반의약품에서 진통제 게보린이 회사의 간판 제품이라면, 전문의약품 부문에서는 플래리스가 뛰어난 약효와 안전성으로 출시 2년 만에 회사를 대표하는 새로운 주력제품으로 자리를 잡았다”며 플래리스의 성공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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